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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표

구 분

내충격 PVC 오수받이

일반 PVC 오수받이
(봉수형)

일반 PVC 오수받이
(탈착식)

매직 오수받이
(봉수 및 탈착식)

개요

일반P.V.C. 재료에 충격에 강한 부원료(내충격제)를 첨가하여 사출공정으로 제작
일반 P.V.C 재료를 사출공정으로 제작
일반P.V.C재료를 사출공정으로 제작
PE 신재원료를 사출공정으로 제작
구조
1. 주철재뚜껑 및 받침대
2. 주철재 받침 빋침대
3. 속뚜껑
4. 입상관
5. 몸체
1. 주철재뚜껑
2. 주철재 받침 받침대
3. 속뚜껑
4. 입상관
5. 몸체
1.주철재뚜껑
2.주철재 받침 받침대
3.속뚜껑
4.입상관
5.몸체
1.주철재뚜껑
2.주철재 받침 받침대
3.속뚜껑
4.입상관
5.봉수분리덮개
6.몸체

노출뚜껑
부분의
수밀성

주철 FRAME에 고무링이 삽입되어 있고, 속뚜껑 측면에 고무링이 부착되어 노면의 불명수 유입을 방지
주철FRAME에 고무링이 삽입되어 있고, 속뚜껑 측면에 고무링이 부착되어 노면의 불명수 유입을 방지
주철FRAME에 고무링이 삽입되어 있고, 속뚜껑 측면에 고무링이 부착되어 노면의 불명수 유입을 방지
주철FRAME에 고무링이 삽입되어 있고, 속뚜껑 측면에 고무링이 부착되어 노면의 불명수 유입을 방지

입상관과
몸체 연결

자체 생산되는 mirai 707 PVC전용본드를  공급하여 시공함으로써 완벽한 수밀보장
현장에서 일반 본드를 구매하여 사용함
현장에서 일반본드를 구매하여 사용함

 

오수받이 전용 고무링을 사용하여 시공함으로써 완벽한 수밀 보장

INVERT구조

단면구조
- 3방향에서 유입이 가능토록 되어있고, 하수의 흐름이 원활하고, 이물질이 퇴적하지 않도록 유입측에서 유출측까지 경사가 있음
-

유입관이 어느방향에서 유입되더라고 INVERT 기능이 충분이 가능

단면구조
- 3방향에서 유입이 가능토록 되어있고, 하수의 흐름이 원활하고, 이물질이 퇴적하지 않도록 유입측에서 유출측까지 경사가 있음
-

중앙 부분의 하수가 측면으로 overflowr가 되며, 퇴적이 우려가 있음

단면구조
- 3방향에서 유입이 가능토록 되어있고, 하수의 흐름이 원활하고, 이물질이 퇴적하지 않도록 유입측에서 유출측까지 경사가 있음
-

사람이 팔길이 이상인 경우 봉수기능을 발휘하는 각막을 뺏다 끼울수가 없음

단면구조
- 3방향에서 유입이 가능토록 되어있고, 하수의 흐름이 원활하고, 이물질이 퇴적하지 않도록 유입측에서 유출측까지 경사가 있음

유입관 및
유출관

유입관
- 오수받이 몸체에 이경소켓을 사용하여 200, 150, 125, 100호가 유입될 수 있는 호환성 있는 구조
-

유입부를 3방향 자유로이 조절이 가능

유출관
- 유출 관경은 200, 150호  2가지로 생산되므로 현장 조건에 맞게 생산 가능
유입관
- 유입관경이 100호로 고정
-

유입부(생활오수)트랩이 한방향으로 고정되어 있어 시공이 불편

유출관
- 유출 관경이 DC관의 150호로 고정되어 있어 규격 관종이 아닌 경우 별도의 이형관이 필요
- PVC재질이기 때문에 산, 알칼리 및 전식에는 강하나 내충격성이 없어 운반시나 되메우기시에 주의를 요함
유입관
- 유입관경이 100호로 고정
유출관
- 유출 관경은 150호로 고정되어 있으며, 내경은 내충격PVC하수관 150호 외경기준으로 제작
유입관
- 유입관경이 100호로 고정
유출관
- 유출관은 150호로 본드접합이 아닌 조임식 형태로 되어 있으며 외경이 다른 PVC관, 일반관, 이중벽관이 모두 시공가능

시공성

-
경량이고 소형이므로 운반 및 시공이 간단하며, 현장 조건에 맞게 입상관을 절단할 수 있어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이형관 종류가 다양하여 배수연결관의 유입방향에 따라 연결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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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접합 및 고무링너트조입접합 방식이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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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관경이 D100~200호, 유출관경은 D150~200호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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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형관의 생산으로 오수받이의 호환성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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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받이 몸체를 지지하는 받침대의 기둥 내부가 빈 상태로 되어 있어 터파기 바닥에는 별도의 기초가 필요하여 공사비 상승과 신속한 시공에 차질이 예상되며 기초 미실시에는 침하의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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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받이 입상관과 소제구의 간격이 가까워 되메우기시 충분한 다짐이 곤란하여 주철제 뚜껑 거치시 편심 침하의 우려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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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에 노출되는 주철제 뚜껑이 주철제 받침대로만 구성되어 있어 활하중 재하시에는 접지 면적이 작아 침하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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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연결관의 유입관로 관경 및 유입방향이 다른 경우에는 현장에서 입상관에 천공을 한 후 PVC용접봉으로 용접을 실시함으로 조잡시공 및 미숙련으로 인한 누수의 우려가 있다.
-
본드접합(TS)으로 시공해야 하므로 재시공이 어려우며, 유입 및 유출의 각도조절이 어렵다.
-
토피가 낮은 경우 동절기에 트랩에 잔류되어 있는 하수가 결빙에 우려가 있다.
-
하수유입방향에 따라 봉수 유지를 위하여 격벽에 본드로 접합하므로 누수의 우려가 있다.
-
경량이고 소형이므로 운반 및 시공이 간단하며, 현장 조건에 맞게 입상관을 절단할 수 있어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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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링너트조임접합 방식이다.
-
매직오수받이는 PVC관 및 PE관 모두 접합이 가능하여 현장 시공여건에 적합하다.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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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내충격성 및 외압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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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부속이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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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 접합으로 시공하므로 재시공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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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구의 유출구가 협소하여 오물의 흐름이 원할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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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취구 사용시 냄새가 역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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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재질이기 때문에 산.알칼리 및 전식에는 강하나 내충격성이 없어 운반시나 되메우기시에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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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받이 몸체와 입상관 부분에 대한 접착제를 시중의 일반 접착제를 사용할 경우 장기적으로 수밀에 우려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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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 접합으로 시공해야하므로 재시공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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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재질이기 때문에 산,알칼리 및 전식에는 강하나 내충격성이 없어 운반시나 되메우기시에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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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받이 몸체와 입상관 부분에 대한 접착제를 시중의 일반 접착제를 사용할 경우 장기적으로 수밀에 우려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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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 접합으로 시공해야하므로 재시공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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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구 부분에는 주철제 뚜껑이 없어 차량 통행시 깨질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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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받이 받침대가 비어 있어 터파기 바닥에는 별도의 기초가 필요하여 공사비 상승과 시공에 차질이 예상되며 침하의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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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뚜껑 내부에 보온재(15cm)가 장착되어 있어 보온성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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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관과 몸체를 오수받이 전용 고무링을 사용하여 재시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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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오수받이와 달리 타관과 접합이 가능하여 어느 관종이든 오수받이와의 호환성을 이룰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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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구가 투명하여 침전물 확인이 육안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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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동결시 봉수분리덮개와 연결된 고정장치를 잡아당겨 분리한 후 결빙된 침전물을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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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에틸렌을 원재료로 사용하여 PVC보다 내구연한이 길며 환경측면에서도 재활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