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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관(Transmission Pipe)-정수시설로부터 배수구역 시점가지 정수를 보내는 관
배수관(Distributing Pipe)- 배수지 또는 배수펌프를 기점으로 하여 급수장치까지 배수를 목적으로 설치한 관
급수관(Service Pipe)-일반수용가에 까지 이르는 관
 
SDR은 외경에 대한 두께비율을 의미하며, 대림 수도관의 내압을 규정 짓는다.
파이프 한쪽 끝을 나팔모양으로 턱지게 하여 조이거나 돌리거나 또는 끼워 넣는 식의 배관재를 말한다. PVC, PE, 콘크리트관 등에 많이 응용되고 있다.
물리적인 힘, 즉 기계적인 도구를 사용하여 적합하는 방식을 말한다. PE 수도관에서는 PE나가식(조임식)편수칼라관, 나사식(조임식) 소켓접합용 이음관 등이 있다.
흑색안료로 합성수지, 합성고무 공업에서 강화재로 많이 사용되는데, 특히 인장강도 및 내구성을 비약적으로 향상 시킨다.
NCC(Naphtha Cracking Center)는 석유화학 공업의 국가기간 산업으로 가솔린 유분 분해 공장을 말한다. 국내는 대림산업을 비롯하여 현대, 삼성, 유공, 럭키, 대한유화등이 있다.
마스터배치는 비용절감 및 다용도 활용(MULTYPURPOSE)을 목적으로 각종 첨가제 및 색소등을 일정량의 수지에 과량으로 농축시켜 만든 농축원료로서 가공제품 생산시 마스타배치의 원료수지를 일정비율로 배합하여 가공기계에 투입하는 첨가제를 말한다. PVC, PE, PS용 등이 있으며 특히 입상으로 한것을 칼라팁 이라 한다.
지하 매설용 토목현장의 경우 파이프의 유연성(곡율반경:의경의 15~20배)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각도가 완면한(22.5˚이하) 굴곡배관에서는 고관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특히 φ75이하의 소구경의 경우 제품을 ROLL단위로 포장하여 공급하고 있다.
대림 파이프의 선팽창율은 11 x 10-5으로 타재질의 배관재에 비해 수축팽창이 많은 편이나 파이프 자체의 사행식 배관 및 유동성 등의 특성으로 인해 수축팽창을 보완해주는 신축 이음관을 사용할 필요성이 없다.
무색, 무취한 대림 수도관의 특성으로 인하여 건설부 고시 제 1993-350에 고시되어 있다
굴착승인을 받기 어려운 기존 간선 도로나 군사도로, 산업도로, 기차길, 제방, 고속도로, 하천등을 횡단할 경우 최근 도입된 비개착식 공법을 통해 쉽게 시공할 수 있다.
이는 대림 파이프의 특성인 유연성, 접합의 완벽성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새들, SERVUCE TEE 이음관류를 사용하면 단수를 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간단히 시공을 할 수 있다.
관의 융착시 내부 BEAD 형성으로 인한 관경 축소율은 5%미만으로 이로 인한 유체의 흐름성 및 압력손실은 일어나지 않는다. (단, φ75 이하는 내부 BEAD 형성이 되지 않는 소켁융착공법을 사용한다.)
KS M 3408, 5.3항 규종에 의하면 관의 색을 흑색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관에 CARBON BLACK이 함유됨으로써 자외선의 차단 능력과 인장강도 및 내구성 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일부 수요자들이 BLUE관을 선호하는 이유는 수도관으로서의 시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이며 사실적으로는 관의 물성저하를 초래한다.
대림 파이프의 물성상 관의 접합부는 본체보다 더 높은 강도를 지니고 있어 부동침하가 일어날 경우도 자체 유연성으로 변하여 충분히 대할 수 있다. 이같은 특성으로 인하여 여천, 울산, 광양 등의 매립지  공단 지역 등 공업용수관, 폐수관 등의 용도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